포수 아라미스 가르시아(윈윈 과거) 등도 양도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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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토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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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윈 과거

이날 탬파베이는 외야수 조시 라우, 우완 드루 윈윈 과거 스트롯맨, 내야수 테일러 월스를 40인 명단에 포함시키는대신 외야수 겸 내야수 브라이언 오그래디, 그리고 외야수 헌터 렌프로에가 양도지명 처리했다.


렌프로에의 양도지명은 다소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탬파베이가 지난해 12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토미 팸과 제이크 크로넨워스를 내주고 영입한 그는 2020시즌 42경기에서 타율 0.156 출루율 0.252 장타율 0.393 8홈런 22타점을 기록했다.


압도적인 성적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샌디에이고에서는 네 시즌동안 89개의 홈런을 때린 장타력이 검증된 타자다.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에서는 류현진을 상대로 만루홈런을 때렸다. 그러나 랜디 아로자레나, 마누엘 마고 등 다른 우타 외야수들이 두각을 나타내면서 입지를 잃고 말았다.


최지만은 일단 팀에 남았다. 그러나 한 차례 더 고비가 남아 있다. 12월초 논 텐더 방출 마감이 그것이다. 2021시즌 처음으로 연봉 조정 자격을 얻는 최지만은 레이스 구단이 연봉 조정 자격 부여를 포기할 경우 팀을 떠나야한다.


'팬그래프스닷컴'은 렌프로에의 양도지명 발표전 그를 논 텐더 방출 후보로 언급했다. 동시에 최지만을 '힘든 결정'으로 분류했다. 팀내 얀디 디아즈, 쓰쓰고 요시토모 등 다른 1루 대안이 있으며, 네이트 라우도 마이너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는 것이 그 이유.


그러나 최지만이 팀 문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라우가 현재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며 잔류 가능성도 남아 있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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