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투수 최대어 트레버 바우어는 뉴욕 메츠가 캡주소 어울린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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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토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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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코헨 구단주가 공격적인 전력보강을 예고한 캡주소 상태다. MLB.com은 "바우어가 양키스와의 경기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메츠는 이번 오프시즌에 크게 성공할 것 같다. 이보다 더 큰 성공은 있을 수 없다"라고 했다.
또한, KBO리그 NC 다이노스 출신 에릭 테임즈를 두고서는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계약을 추천했다. MLB.com은 "텍사스는 1루와 지명타자 요원이 필요하다. 테임즈는 몸값이 저렴하고 전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라고 했다.
이밖에 MLB.com은 류현진의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두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의 계약 연장, 뉴욕 양키스에는 FA D.J 르메이휴와의 재계약,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는 FA를 1년 남긴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의 트레이드, 필라델피아 필리스에는 FA J.T 리얼무토의 재계약, 시카고 컵스에는 3루수 크리스 브라이언트의 트레이드에 의한 정리를 각각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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