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닉 칼버트-르윈(원원 꽁머니)이 멀티골을 터뜨리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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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미야 작성일 20-11-23 17:53 조회 1,0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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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원 꽁머니

칼버트-르윈은 22일(원원 꽁머니)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 20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에버턴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에버턴은 이날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시즌 승점 16점을 만들었고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칼버트-르윈은 전반 1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그는 히샬리송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내준 크로스가 수비수 맞고 굴절되자 골 지역 정면에서 오른발로 밀어 넣어 풀럼의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15분 풀럼의 보비 드 코르도바리드에게 동점 골을 허용하자 칼버트-르윈은 전반 29분 뤼카 디뉴의 왼쪽 측면 크로스를 골 지역 정면으로 쇄도하며 오른발로 추가 골을 기록했다. 에버턴은 전반 35분 압둘라예 두쿠레의 헤딩 결승 골이 터지면서 전반을 3-1로 마쳤고, 후반 25분 풀럼의 루벤 로프터스-치크에게 추격 골을 허용했지만 3-2 승리를 지켰다.


이날 멀티골을 기록한 칼버트-르윈은 리그 10호 골을 작성, 손흥민(토트넘·9골)을 따돌리고 프리미어리그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셰필드 유나이티드 유스팀 출신인 칼버트-르윈은 17세의 나이로 2014년 1군 팀에 합류했지만 하위리그 팀에서 임대 생활을 이어가다 2016년 8월 이적료 150만 파운드(약 23억원)에 에버턴으로 이적했다.


그는 2016~2017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1경기 출전에 1골에 불과했지만 2017~2018시즌부터 득점 능력을 증명하기 시작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36경기에 출전해 13골을 터뜨린 칼버트-르윈은 올 시즌 정규리그 9경기에 출전해 10골을 넣는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멀티골을 기록하며 에버턴의 승리를 이끈 칼버트-르윈은 유럽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인 8.8점을 받았다. 2개의 도움을 올린 디뉴는 평점 8.7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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